"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"

서경이는 참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.
방송도, 행사도 뭐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인재!

이번에 감사한 기회로 E-SPORTS 대회에서
경기 중계 및 진행자로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.

서경이가 처음 해보는 게임 캐스터 역할도 
열심히 준비한 끝에 결국에는 잘 해냈네요.
게임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, 고생 많았습니다.

오랜 기간 함께 아나운서 공채를 준비하며
그 성장 과정을 지켜 본 선생님으로서
서경이는 '뽑고 싶은 인재'라는 강한 생각이 있어요.

지금까지도 뭐든 정말 잘 해왔고,
자신을 알아봐주는 소중한 인연들이 계속 있을 거고
그 안에서 멋진 활약을 이어갈 거라 확신합니다.

그러니까, 걱정하지 말고 묵묵히 걸어갑시다!
김서경 아나운서의 꽃길을 쭉 응원할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