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진행이 재밌어요"

서울경제 채널에서 열심히 방송하는 예지가
의학 심포지엄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게 됐습니다.

항상 에너지 있고 잘 웃는 밝은 성격,
책임감 있고 정도 많고 주변을 챙길 줄 아는 모습, 
무엇보다 '진행'을 좋아하는 성향을 보면 늘 앞으로가 기대돼요.

이번 심포지엄도 예상보다 길고 어려운 내용이었지만,
역시나 진행 자체를 즐기는 걸 보니 기쁩니다.

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보면
어느새 많은 부분이 달라진 것 같아요.

진행 능력, 경력, 노하우 등 여러 가지로
계속해서 발전해 온 예지가 정말 기특합니다.

지금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
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열립니다.
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합시다!

더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, 파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