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강한 정신력으로"

진부한 말이지만, 시간 참 빠르네요.
서경이와 함께 달려온 지 어느덧 2년,
그 동안 참 열심히 했고, 많이 성장했습니다.

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좌절은 잠시,
포기하지 않고 다시 힘을 내며 달려 온 시간이었죠.

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
기특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.

감사한 기회로 영천시청 리포터로 활약하게 됐는데요.
하지만, 우리는 아직 많이 배고픕니다.

크고 작은, 값진 경험들이 모여서
결국에는 원하는 목표로 도달시켜 줄 거예요.

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정신력으로
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봅시다!